요즘 머리 속에선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 있다.
일단, 오늘 회사 회의를 통해 2월부터는 자신이 가져오는 일의 양에 따라 가져가는 것으로 했다.
나는 2월부터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1. 우선 영어 공부에 대한 시간을 늘려야겠다.
TEPS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오전에 9시부터 10시까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매일 2시간은 하늘이 무너져도 영어 듣기와 패턴 익히기에 투자 한다.
또한 TEDtalk을 집중해서 들어야한다.
2. 수요일은 전북환경운동연합에 가서 동물을 위한 행동과 동물원에 관한일과 CBS 방송 등에 집중한다.
3. 사회적기업 "공존"을 설립한다. 공존은 학술연구, 교육, 교육기획, 디자인, 문화산업, ITC, SNS, 소셜커뮤니케이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2월부터 나의 수입에 대한 확고한 방향을 잡아야한다.
나는 완벽한 나만의 삶을 가꿔야 한다.
제발 너무 늦지 않기 푸른꿈일기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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