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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야한다


변호사
사회복지사

내 삶의 방향

요즘 머리 속에선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 있다.
일단, 오늘 회사 회의를 통해 2월부터는 자신이 가져오는 일의 양에 따라 가져가는 것으로 했다.
나는 2월부터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1. 우선 영어 공부에 대한 시간을 늘려야겠다.
   TEPS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오전에 9시부터 10시까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매일 2시간은 하늘이 무너져도 영어 듣기와 패턴 익히기에 투자 한다.
또한 TEDtalk을 집중해서 들어야한다.

2. 수요일은 전북환경운동연합에 가서 동물을 위한 행동과 동물원에 관한일과 CBS 방송 등에 집중한다.

3. 사회적기업 "공존"을 설립한다. 공존은 학술연구, 교육, 교육기획, 디자인, 문화산업, ITC, SNS, 소셜커뮤니케이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2월부터 나의 수입에 대한 확고한 방향을 잡아야한다.

나는 완벽한 나만의 삶을 가꿔야 한다.

정말 이루어질까?

정말 이루어질까?
지금 절벽인데, 뛰어내리면 날 수 있을까?

조급함과 망설임 속에 갇혀있다.

답답하다.

송정아, 제레미아와 두아들

외삼촌이 돌아가시고 정아가 왔다. 제레미아와 두 아들과함께. 장례와 상속 절차를 마치고 오늘 나와 점심을 했다.
눈은 내리고.
삶이 힘든 것은 정아도 나도 마찬가지.
의대 공부하며 가정을 꾸리느라 무던히 애쓰는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이쁘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보기로 했다.

삶의 무게...

여름이 한풀꺽였다.
늦 장마로할만큼 2주내내 내리던 비는 오늘부터 멈추었다.


거울 속에 비치는 내 모습에도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붙어간다.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세상은 아직도 아픔이 치유될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제발 너무 늦지 않기 푸른꿈일기 #002

  세상 모든 색이 모여든듯한 학교 교정을 바라보고 있다보면 뭐에 홀린듯 빠져든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러함에 있을 것이다. 무주 산골의 5월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하다. 지난주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3박4일 통합기행을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