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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 온다고 청소하다가 또 허리를...

돌아오는 토요일에 태현이가 온다.
오기 전에 태현이가 머물 2층 방을 청소했다. 가구도 조금 옮기고, 가구뒤에 있던 먼지도 탈탈 털어내고, 침대 이부자리도 새로 깔았다.

너무 무리했나, 순간 허리가 또 삐끗.

그래도 기분이 좋다. 태현이가 오니까.

태현 입원 : 신종플루

태현이도 신종플루로 입원했다.
일요일까진 병실에서 치료해야한다.
열린병원 414호
오늘은 입원 이틀째.
심각하진 않지만 일본가기전 완전히 낫기위해서 입원했다.


제발 너무 늦지 않기 푸른꿈일기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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