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다. 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jhparkheart
나의 사랑 루나
루나가 갑자기 많이 아프다.
월요일부터 예전같지 않게 활발하지 않더니, 화요일 저녁에 좋지 않아보여
어제 수요일 오전에 동부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다.
혈당 수치가 정상의 6.7배(670)나 높게 나왔다.
뒷다리 힘도 빠져 힘들어해서 몇가지 처리를 하고 집에 데려다 놓았는데, 저녁에 움직이지 않으려 해서 저녁 8시에 급하게 다시 병원에 가서 온도를 확인하니 41도씨가 나왔다.
해열제 주사와 항생제 주사를 맞고 집으로 왔는데, 저녁 내내 움직이려 하지 않고 심지어는 오줌도 누운자세 그대로 싸고 만다.
오늘 아침 9시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안아서 옮겨 병원으로 향했다.
여전히 온도가 높았다.
원장님이 당뇨수치를 잡기 위한 몇가지 처치를 해주며, 오늘 하루는 병원에서 지켜 보겠다고 했다.
오후 5시에 병원으로 가기로 했는데... 마음 한쪽이 애린다.
아직 난 루나와 이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래본다.
월요일부터 예전같지 않게 활발하지 않더니, 화요일 저녁에 좋지 않아보여
어제 수요일 오전에 동부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다.
혈당 수치가 정상의 6.7배(670)나 높게 나왔다.
뒷다리 힘도 빠져 힘들어해서 몇가지 처리를 하고 집에 데려다 놓았는데, 저녁에 움직이지 않으려 해서 저녁 8시에 급하게 다시 병원에 가서 온도를 확인하니 41도씨가 나왔다.
해열제 주사와 항생제 주사를 맞고 집으로 왔는데, 저녁 내내 움직이려 하지 않고 심지어는 오줌도 누운자세 그대로 싸고 만다.
오늘 아침 9시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안아서 옮겨 병원으로 향했다.
여전히 온도가 높았다.
원장님이 당뇨수치를 잡기 위한 몇가지 처치를 해주며, 오늘 하루는 병원에서 지켜 보겠다고 했다.
오후 5시에 병원으로 가기로 했는데... 마음 한쪽이 애린다.
아직 난 루나와 이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래본다.
8월 마지막 날
새벽에 어마어마하게 내리는 비소리에 새벽에 깨었다.
비소리에 핸드폰에서 울리는 호우주의보 발령 경보 그리고 천둥소리...
겁장이 써니는 아침밥을 먹다말고 천둥소리에 숨을 곳을 찾는다.
다행이 아침이 밝아올수록 비는 잦아들었다.
이렇게 소란스레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오나보다.
비소리에 핸드폰에서 울리는 호우주의보 발령 경보 그리고 천둥소리...
겁장이 써니는 아침밥을 먹다말고 천둥소리에 숨을 곳을 찾는다.
다행이 아침이 밝아올수록 비는 잦아들었다.
이렇게 소란스레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오나보다.
7월을 첫주를 보내며
7월 8일 일요일을 넘어 9일 월요일이 막 시작되었다.
벌써 7월 첫주가 지났다.
점심이후 연구실에서 전주시 동물복지 마스터플랜 보고서 작업을 했다. 담고픈 내용은 많은데 이야기를 써나가기가 쉽진 않다.
벌써 7월 첫주가 지났다.
점심이후 연구실에서 전주시 동물복지 마스터플랜 보고서 작업을 했다. 담고픈 내용은 많은데 이야기를 써나가기가 쉽진 않다.
오늘은 어제 비로 인해 하늘이 가을 날 처럼 맑았다. 그다시 덥지도 않았다.
일요일 아침, 정글처럼 변해버린 마당의 풀을 빌려온 예초기로 베었다.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을 들여 풀들을 정리했더니 마음마저도 정리된 느낌이다.
내일은 하루 종일 방송 스케줄이 있는 날이다. 내일 프로그램에서 맡은 역할을 잘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찾아내어 요약하고 내가 말하는 스타일로 정리해서 머리 속에 넣어두었다. 지역방송의 토크쇼지만 최대한 재미있고 의미있게 해야한다. 시즌2인데, 시즌 3, 시즌 4,... 계속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욕심이 발동한다)
방송을 해야하는데 앞머리부분에 흰머리카락이 보여 지금 염색약을 바르고 글을 쓰고 있다. 내 공간에는 루나와 4마리의 고양이(미우, 코코, 럭키, 순이)가 함께하고 있다.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하는데, 매 순간 나의 게으름에 발목을 잡히고 만다. 게으름은 게으르지 않고 늘 부지런하다.
이번주 일정을 확인해 본다. 월요일은 활영, 화요일은 와디즈 팀장님과 점심약속, 목요일 저녁 라디오 방송 이외의 모든 시간은 동물복지마스터플랜 결과보고서 집필에 할애해야한다. 수요일까지는 1차 마무리 하고 금요일까지 2차 마무리, 다음주 월요일 최종. 화요일 최종보고회. 그리고 인쇄.
7월 18일 이후부터는 부산시 동물원 과제 결과보고서 집필에 집중해야한다.
8월 중순이 지나면 좀 한가해지려나...
아니다. 8월까지는 일에 몰두하자.
아니다. 8월까지는 일에 몰두하자.
그리고 9월 나만의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2018년 다시금
모처럼 글을 남긴다.
올해는 정신없이 시간이 흐른다.
특히 3월부터 오송제 개 10마리 구조를 시작으로 독거어르신 강아지 6마리 긴급구조, 번식장 111마리 구조, 농장개 5마리구조로 정신이 하나도 없이 흘렀다.
6월도 이번주이면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올 하반기가 시작된다.
계획한 바를 이루기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도전은 계속~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한다고 했다. 오후부터 번개를 동반한 비가 한차례 쏟아졌다.
내일은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간다.
7월 전주시 과제 마무리와 8월 부산시 과제 마무리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2016년 12월 2차 파면에 대한 재판은 6월20일에 항소심에서도 이겼다.
제발 너무 늦지 않기 푸른꿈일기 #002
세상 모든 색이 모여든듯한 학교 교정을 바라보고 있다보면 뭐에 홀린듯 빠져든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러함에 있을 것이다. 무주 산골의 5월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하다. 지난주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3박4일 통합기행을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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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이겼다. 기대했던 거 이상의 결과다. 밀린 급여(8천9백만원)에 대해 추심도 신청했다. (전주지방법원 2012. 10.8 "2012타채7500") 대학이 어찌 나올지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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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 속에선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 있다. 일단, 오늘 회사 회의를 통해 2월부터는 자신이 가져오는 일의 양에 따라 가져가는 것으로 했다. 나는 2월부터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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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루어질까? 지금 절벽인데, 뛰어내리면 날 수 있을까? 조급함과 망설임 속에 갇혀있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