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2014-4-8 (화)

계획했던 일정이 모두 어그러진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5:50분 알람에 10분을 침대 속에서 밍기적거리다가 6시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써니의 아침밥달라는 낑낑거림을 듣고 일어나 강아지들과 고양이들 밥을 차려주고, 똥을 치웠다.
7시 텃밭의 나머지 부분을 흙을 삽으로 뒤집고 퇴비를 뿌려놓았다.
내일 아침엔 괭이질을 해서 흙을 고르게 해야겠다.
루나와 아침 운동을 간단히 하고서, 아침을 먹고 7:30 집을 나섰다.
헬스클럽에 오니 7:50.
8:20분까지 트레이드밀 위에서 빠르게 걸었다.
샤워를 하고 회사에 도착하니 7:45분.
어제 계획은 7:30분까지는 출근하려 했으나 어제와 마찬가지로 45분에 도착하였다.

커피머신을 정리하고 집에서 가져온 새 커피를 내렸다. 향기가 좋았다.
아침부터 박연숙 로타리 회원 친정 아버지 부고 소식이 들어왔다. 그 소식은 왠지 설명하기 힘들게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아침에 녹색당 문자를 보내려다 문자조아의 문자 개수가 모자라 결재를 더 하려고 하였으나 오늘자로 윈도우 xp 서비스가 끝나는 바람에 결재가 안되어 끙끙대다가 업무용 컴퓨터를 싸들고 업그레이드를 맡기기 위해 9:40분 회사를 나섰다.
컴퓨터를 맡기고, 10시에 전북환경연합으로 향했다.
이미 제프가 도착하여 이정현 처장과 김재병 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바로 일어서려 했지만 결국 전북환경운동 식구들과 점심과 커피까지 하고나니 13:30
컴퓨터를 찾아서 14시 미래비전과의 약속장소로 향했다.
미래비전은 다시금 교과부와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공문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도와주기로 하였다.
15시 최병옥 선생님과 회사 1층 델로이에서 간병사콜센터에 대한 미팅을 가졌다.
내일은 오후에 예수병원과 전주병원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미팅 후 최선생님과 같이 회사에 잠시 들려 콜센터 운영모습을 보여드렸다.
16시 사무실 책상에 앉아 우선 녹색당 당원들에게 오늘 저녁 당원 총회 문자를 돌렸다.
17시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 데이터를 받고, 컴퓨터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았다.
18시 회사를 나와 하승수 위원장이 있는 터미널로 픽업을 갔다.
하승수 위원장과 전북환경운동연합에 도착하여 당원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7시가 넘자 당원들이 한명 두명 모이기 시작했다.
저번보다 비슷한 당원 수자였지만 처음으로 자리에 나오신 여성분들이 많았다.
하승수 위원장이 현재까지의 녹색당 상황을 설명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결국 전북녹색당도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후보를 누구로 할 것인지는 절차를 거져 결정하기로 하였다.
8:30 회의를 마치고 모두 다락으로 향했다.
양준하처장이 회의가 어떻게 되었는지 문자가 왔다. 양처장께도 다락에서 뵙자고 하였다.
다락에서는 편하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하루가 거의 끝날 무렵 집에 도착해서 강아지들의 허기진 배를 위해 저녁을 주었다.

오늘은 그냥 바쁘고 모든 일정이 엉망으로 꼬였다.

내일 일정

  • 05:30         기상
  • 05:30-6:20  강아지 고양이 아침 밥 및 청소
  • -6:50         텃밭
  • -7:00         루나 운동
  • 07:30-8:30  운동 (유산소 30, 복근 10, 샤워)
  • 08:30          출근
  • -09:00        정리
  • -09:30        공문 (미래비전)
  • 09:30-10:30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
  • 10:30          시립국악단 공연 close
  • 10:30-11:00 티켓 발행
  • 11:00-12:00 사실확인서 작업
  • 12:00          시립국악단 티켓 배달
  • 12:00-13:30 태현송금 / 우편물 / 평화주공 확인
  • 14:00-18:00 병원 방문 /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




하루일기 2014-4-7 월요일

늘 꾸준히 나의 날을 기록하기로 하면서도 한동안 또 건너뛰고 말았다.
이제 부터는 될 수 있으면 매일 매일 기록해야 겠다. (또 다시 결심)

아침 5:50분 알람 소리에 깨었다.
새벽에도 콩콩이가 발정나는 바람에 심하게 울어대서 자주 깨어났지만 피곤하지 않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태현이를 일본에 남겨두고 와서 그런지 마음이 몹시 시리다.
잘 할 것은 믿지만, 내 마음은 한쪽이 텅 빈듯하다.

일어나서 강아지들과 고양이들 아침을 챙겨주고, 강아지들과 고양이 똥을 치워주고서, 루나와 간단한 아침 운동을 하였다.

아침에 잠시 짬을 내서 텃밭에 흙을 삽으로 뒤집어 놓았다.
비가와서 그런지 흙이 부드러워 삽질이 어렵지는 않았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텃밭에 상치와 고추 그리고 방울토마토, 가지, 쑥갗, 시금치를 심으려 한다.

다시 집으로 들어와 청소를 하고서, 부엌에서 주스를 만들어 놓았다.
엄마와 아빠는 피곤하신지 오늘 아침 7시가 되어서야 일어나셨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7:30분에 집을 나섰다.

헬스클럽에 도착하니 7:50분 8:20분까지 유산소 운동을 간단히 하고서, 샤워하고 회사에 도착하니 8:45분.

회사에는 직원들이 벌써들 나와 고객응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내일부터는 8:30분까지 출근하도록 해야겠다.

오전에 이승숙씨가 메시지를 보내와 천우 벼짚이 떨어졌다고 해서 이찬호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다. 늘 가지는 고마움을 전화넘어 말로 전하고, 천우의 벼짚을 구매할 수있는지 물었다. 흥쾌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승숙 사장에게 이찬호 선생님의 전화번호를 전해주었다.

9:30분부터 11:30분까지 2시간동안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을 돌렸다.

12시에는 집에 잠시들려 지붕공사를 하실 분과 만났다. 퀼트집 남편분으로 강미례교수가 강력 추천을 해서 이분에게 공사를 맡기기로 했다.

공사는 4월 19일 토요일에 하기로 했다. 지붕 물새는 곳 공사와, 강아지 울타리 확장과 모래보충, 그리고 2층 부엌창내는 것과 2층에 중간문다는 것까지 해서 150만원이라고 한다.

점심을 집에서 먹고, 콩콩이를 데리고 동부동물병원에 들려 중성화 수술을 부탁했다.
그리고 이지컴퓨터에 들려 ASUS 컴퓨터 OS를 다시 설치해 달라고 했다.

다시 회사에 들어가니 오후 2시.

2시부터 2시반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을 돌렸다.

2시반에 1층 커피숍에서 김성영교수와 최형택교수와 커피를 하면서 김성영 교수님 재판에 준비서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요일까지 자료를 작성해 주기로 하고 다시 올라왔다.

올라오면서 이정현 처장에게 전화를 했다. 근처라하길래 차 한잔 하자고 했다.
처장님과 함께, 오전에 내게 전화를 건 전북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제프를 만날 시간약속을 하고 제프에게 전화를 했다.
낼 오전 10시에 전북환경운동연합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시 회사에 오니 4:30
4:30부터 5:30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을 다시 했다.

5:30부터 김성영 교수님에 대한 준비서면을 작성하여 6시 김성영교수님과 최형택 교수에게 메일로 보내고, 문자도 보냈다.

6시 서둘러 퇴근하고, 오늘 길에 컴퓨터를 찾고, 콩콩이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와 집으로 향했다.
콩콩이는 유독 의사샘에게 싸납게 굴었다.
얼굴 가득 기분이 언짢다고 써있었다. 내가 가니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조용히고 편안하게 앉아있었다.

고양이도 병원에서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집에와서 저녁을 먹고, 강아지들 밥을 주고, 컴퓨터를 확인하였다.
태현이와 페이스타임을 했다. 태현이의 밝은 미소와 씩씩한 목소리로 엄마와 나는 모든 것이 편안해졌다. 엄마는 태현이가 대견한가보다.

운동하러 가야겠다.

10시까지 모든 것을 잊고 운동해야겠다.

돌아와서는 책을 읽고, 사실 확인서를 작성해야겠다.


내일 일정


  • 기상 5:40
  • 운동 7:20-8:20
  • 출근 8:30
  • 녹색당 문자 09:00
  • 전북환경운동연합 10:00
  • 은행 업무 송금 11:00
  • 평화주공2단지 확인작업
  • 태현 우편물 
  • 점심 : 소명순 12:20 지리산빌딩 뒤 자연애
  •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 13:30-14:00
  • 미래비전 커피 : 14:00-15:00
  • 전북신용보증재단 해피콜 15:30-17:30
  • 하승수 공동위원장 마중 18:00
  • 녹색당 당원총회 : 19:00-22:00
  • 운동 22:00-23:00
  • 퇴근 23:00

태현 야나가와 입학식

태현이의 홀로서기 시작 첫날

태현이 퇴원

5일간의 입원을 마치고 오늘 태현이가 집으로 왔다.
4월 3일 출국을 위해서 분주하게 준비하여야겠다.
^^

태현 입원 : 신종플루

태현이도 신종플루로 입원했다.
일요일까진 병실에서 치료해야한다.
열린병원 414호
오늘은 입원 이틀째.
심각하진 않지만 일본가기전 완전히 낫기위해서 입원했다.


인플루엔자 A 확진

금요일 오후부터 너무 아파 끙끙대다가 일요일 열린병원응급실에서 인플루엔자 A 확진 받고 격리병실에 입원함

제발 너무 늦지 않기 푸른꿈일기 #002

  세상 모든 색이 모여든듯한 학교 교정을 바라보고 있다보면 뭐에 홀린듯 빠져든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러함에 있을 것이다. 무주 산골의 5월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하다. 지난주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3박4일 통합기행을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