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기분

도대체 약속이란 것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일까? 아니면 나를 무시하는데도 나 스스로 그렇지 않을 거라며 상황을 피하는 것인가?

기분 참 드럽다.

2018년 다시금

모처럼 글을 남긴다.
올해는 정신없이 시간이 흐른다.
특히 3월부터 오송제 개 10마리 구조를 시작으로 독거어르신 강아지 6마리 긴급구조, 번식장 111마리 구조, 농장개 5마리구조로 정신이 하나도 없이 흘렀다.

6월도 이번주이면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올 하반기가 시작된다.

계획한 바를 이루기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도전은 계속~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한다고 했다. 오후부터 번개를 동반한 비가 한차례 쏟아졌다.
내일은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간다.

7월 전주시 과제 마무리와 8월 부산시 과제 마무리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2016년 12월 2차 파면에 대한 재판은 6월20일에 항소심에서도 이겼다.

참으로 오랫만에 다시 글

2017년 4월 17일 저녁
참으로 오랫만(거의 2년)에 내 블로그에 다시 왔다.
여기저기 나의 것이 파편처럼 흩어져 있다.
그러다보니 관리가 잘 안되었다.
이제부터 이곳을 잘 사용해야겠다.
홈페이지 제작관련해서도 좀 더 공부를 해야한다.
또한 내가 원래 공부하기로 한것에 대해서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올래 어떻게하든 LEET 시험을 봐야한다. 게으름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지금은 임채웅 교수님 덕에 공간을 마련했다. 하루를 계획대로 움직이기란 쉽지 않다. 반성하면서도 늘 계획과 멀리 떨어져 움직인다. 다른 욕심들이 나를 흔들기 때문이다.
집중하자.

올해는 1월부터 전주KBS 덕에 방송을 하고 있다. (이슈잇수다 : http://jeonju.kbs.co.kr/tv/issueitsuda/totalview/preview/index.html )

그러나 방송도 5월 3째주면 끝난다.

4월 28-30은 부안에서 있는 전북도민체전에 장수군 대표로 검도 대회에 참가하고,
5월 9일은 대통령 선거
5월12일은 나의 임금소송 2016가합812 1심 판결
6월은 9-11 제주도 여행이 있다.

그리고 거의 매주 토요일(12월까지)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야생학교 "동행"을 운영한다.

정신차리고 집중할 일에 집중하자.



3월 5일 재판 그리고 다시 4월 2일 변론기일, 봄이 왔다.

저번주 월요일에 다시 아프기 시작한 허리 통증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상당히 나았다. 하지만 여전히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땐 조심스럽다.

3월 5일 첫 항소심 재판이 있었다.
김현덕 교수와 이수배 교수는 여전히 내 재판정에 내왔다. 학교측 변호사는 2명이 나왔다. 판사는 황병화 부장판사. 학교측에서 김현덕을 증인으로 신청하자, 판사는 ' 증인의 증언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아니야며, 증인이 필요한 이유를 문서로 신청하라'고 했다.
또한 교원소청위원회에서 변호사가 아무도 안나온 것을 확인하며, 참고인인 학교법인 쪽에서 교원소청의 점수조차 인정하지 않을 자격이 되느냐고 되물었고, 이에 학교측 변호사는 어물쩡 '글쎄요'라고 대답하였다.

다음 변론기일은 4월2일이다. 이전에 학교측에서 석명신청한 것에 대해 답변해서 장변호사에게 전해야 겠다.

증인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아마도 6월쯤, 아니면 5월 쯤 판결이 날 것 같다.


재임용 재판

첫 재판일이 3월 5일로 잡혔다.
변호사와는 2월16일 만나기로 했다.
학교층 항소이유서를 보면 화가난다.
암튼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싸워야 한다.


2015년 1월을 마무리하며.

1월 한달이 거의 지나가고 있다. 이제 일주일 남았다.

마음을 최대한 가라 앉혀야 한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해내야 하는지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만 해낼 수 있다.

월요일 부터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침 6시 전에 기상해야 한다.
아침에 6시부터 7시까지는 굿모닝팝스를 듣고,
8시부터 9시는 운동을 하고,
9시부터 10시까지는 TED talk 과 TEPS를 공부하고
저녁 8시부터 9시는 LEET, 9시부터 10시는 TED를 다시 듣고.

어쩌면 매일매일 이 것들을 지켜 나가기 위해선 무수한 싸움을 해야만 하겠지만 해내리라.

정희 힘내라!

제발 너무 늦지 않기 푸른꿈일기 #002

  세상 모든 색이 모여든듯한 학교 교정을 바라보고 있다보면 뭐에 홀린듯 빠져든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러함에 있을 것이다. 무주 산골의 5월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하다. 지난주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3박4일 통합기행을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