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든든함이 되어주는 딸아이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어설픈 나를 늘 언니처럼 돌봐주는 딸아이를 보고있으면 그저 좋다. 그저 배부르다. 그저 행복하다.
한동안 그립겠지...
그래도 딸아이에겐 내색하지 않으려 한다. 그마음도 나와 같을 텐데 나로인해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져서는 안되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고 있는 태현이가 세상을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역활을 해주길 바란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