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온태현 NWHS 9학년)과 페이스타임을 하다가 ASL 시험을 본다길래 뭐냐고 물으니 American Sign Lang.(수화)라고 한다.
또, 정규교과인지 물어보니, 제2언어과정으로 스페인어와 ASL 중 선택인데, 태현이가 ASL을 선택한거란다.
알파벳은 다 익혀서, 자신을 소개하는 정도는 수화로 가능한 딸은 몇가지 시범을 보이며 알려준다. ㅎㅎ
아이가 ASL을 하는 것에 대한 기쁨보다는 우리교육현장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가르키는 그곳 교육이 너무 부럽다.
태현이가 개인 블로그가 생겼다. http://readreadreadreadandread.blogspot.com 수업 과제 중 하나란다. 블로그에는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에세이를 써넣고 선생님과 쓴 글에 대해 소통하는 곳이란다.
기특한 내딸, 많이 보고싶다.